ㅎㅎ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올리게 되었어요! 오늘은 호주 워홀 나이 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호주 워킹홀리데이 나이 제한은 30세까지 입니다 즉, 만
캡슐형, 스프레이형, 스포이트 액상형 중에서 나에게 맞는 걸 선택하면 됩니다. 저는 다 먹어봤는데 리퀴드가 편해서 몇 년 전부터 꾸준히 먹고 있어요. 이번에는 호주 직수입 제너널 라이
현지인 맛집 냄새가 스멀스멀 났다. 친구랑 같이 커피 두 잔에 브런치 하나, 홈메이드 바나나 브레드 시켰는데 42$가 나왔다. 생각보다 외식 비용이 아주 후덜덜한 호주 체감상 강남 물가
수영복수모코디 호주 졸린 수모 웨이브 화이트 리뷰 블로그 구대 구매대행으로 구매한 호주 졸린 수모 웨이브 화이트 가 도착했다. 6월초에 주문했는데 7월초에 도착. 주문, 구매, 배송까
열심히 해야지.. 육아공부하려 오늘 사포 도서관에서 책도 빌렸다 ㅋㅋ ‘play to progress’ 우주 가자! 끝 #호주임신 #호주출산 #호주일상 #호주이케아 #호주아이케아 #호주 #골드코스트
외교부 앞서 호주워킹헐리1.2에 이어 3번째 포스팅입니다. 비자 승인레터를 기다리고 있고 어학연수( 학교생활 )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언어의 문제는 없을테니 다양한 친구들과의 만남과
리뷰이며, 느끼는 맛은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투핸즈 엔젤스쉐어 쉬라즈 종류 : 레드와인 도수 : 15도 금액 : 40,000원~50,000원 원산지 : 호주 사실 호주와인은 내가 별로 좋아하는 편
한국이라니 참 고마운일이 아닐수 없는거 같아요. ^^ 루비스 카페(Ruby’s Cafe). 루비스는 소녀시대 브런치로 한국 사람들에게도 잘 알려져 있는 호주식 브런치 카페답게 메뉴도 호주식 메
맛만으로는 더이상 승부를 보기 어렵다고 생각한 것일까. 호주에는 독특한 콘셉트 레스토랑과 기상천외한 미식 체험 프로그램이 널렸다. 하늘 높이 크레인에 매달려 정찬을 먹고 무릎까지
이번 여행에서 면세쇼핑한 것 중 정말 후회 없는 아이템 2개는 미니백과, 썬글라스 미니백 유행한 지가 꽤 지났음에도 이것저것 가지고 다니는 게 많아서 마땅한 게 없었다. 여행하면서 간
집에서 밥먹는데 용가리 김 난다. 우리집은 해가 안들어오는 남서향집이라 집이 밖보다 더 추워.. 그리고 집에 히터도 음슴.. 히터좀 장만해주세요 한국에서 호주로 오기전 호주의 겨울괴
2019년 가족여행으로 호주, 뉴질랜드 를 다녀왔었다. 투어중 현지 가이드가 관행처럼 권하는 코스로 <영양제 쇼핑> 이 있다. 아마 여행사를 끼고 여행을 다녀온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한번
호주는 살찌기 좋은 나라에요 여러분 그리고 음식 솜씨도 점점 늘어나고 행복한 호주 나라 호주에서 제 얼마나 잘~~~~~ 해먹냐면요 ㅋㅋㅋㅋ 인생 처음으로 계란말이를 성공했지요 계란말
여우고개에는 카페부터 다양한 식당들이 있는데다 주차 자리도 잘되어있어서 종종 방문하는데요 호주식 월남쌈 ‘아초원’이라는 식당이 새로 생겼다고 해서 다녀와봤네요ㅎㅎ 마침 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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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에 오시리아 호텔 안으로 들어와서 에스컬레이터 왼쪽으로 들어오면 된다. 저 문을 지나 왼쪽으로 돌면 입구 1층과 2층에 각각 테이블 4~5개씩 있음 거의 열자마자 들어왔는데 우리 음
아빠가 되고싶었다. 그러고싶어서 열심히 공부하고 열심히 돈벌고 열심히 배웠다. 서른이 되기전 결혼하고 싶었다. 한국나이로 서른이 되고 이미 실패했다고 생각한 무렵 호주에 와서 만28
호주 상원의원에 의해 폭로된 백신 초과 사망자 호주 상원의원 알렉스 앤틱(Alex antic)은 의회에서 백신 접종 이후의 초과 사망자에 대해 폭로하고 있습니다. 코로나팬데믹이 발발했던 20
호주 시드니 하면 오페라하우스! 그렇기에 6년간 살면서 오페라하우스를 사진으로 담을 일도 많았다. 내 최애 사진들을 풀어보겠다! 내가 생각해도 좀 잘찍은듯ㅋㅋ 노을이 예쁘게 질때 담
일 항상 주말은 너무 빨리 지나간다. 오늘 웨 일요일임? 그래도 금요일날 쉬어서 확실히 푹 쉬었다. 원래 이쯤 일 가야 하는데.. 할 때 하루 더 쉬니 넘나리 행복한 것, 주 4일제 풀타임으
되더라구요. 그것도 항상^^ 이번에는 씬스 감자칩을 먹어 봤어요. 지인이 먹었는데 맛있다고 추천 해 주더라구요. 신선한 호주의 생감자를 얇게 썰고 깨끗한 기름에 튀겨 감자 본연의 맛과
카톡으로 저에게 호주 유학서류 번역공인인증을 의뢰주신 건에 관해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우선 자녀 두분의 입시서류인 생활기록부 번역공인인증을 의뢰주셨는데요 호주유학 생활기록부
편히 나가봅니다ㅋㅋ 유명 브런치 카페 갔더니 대기를 40분 하래요. 다음에 올게요 하고 나와 대강 네이버로 뒤져서 도착한 이 곳. 뉴타운 입니다. 호주식 브런치라하는데 전 호주랑은 먼
2023 피파 호주 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정보입니다. 작년에는 남자 피파 카타르 월드컵이 있었지요! 우리나라가 16강까지 갔던 재밌는 월드컵 이었는데요. 2023년에는 여자 월드컵 대회가
5가지 매력적인 호주 산책 루트 호주의 목조된 대륙의 야외 장소는 여행자가 강력하게 감탄하며, 바쁘고 야간이 끝났을 때 개인 양식을 쉽게 답변하게끔합니다. 그러므로 개인 목조는 여행
되는데 이때는 새벽이라 아주 어두울 때 출발을 해서 점점 해가 뜨는 걸 보며 출근을 하고 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나의 첫 트롤리이자 호주에서의 첫 농장 생활 ㅎ 처음에는 저
호주에서 레스토랑, 카페, 바 등 주류를 취급하는 곳에서 일하려면 필수로 필요한 RSA (Responsible Service Alcohol) 온라인 or 오프라인 두 가지 방법이 있지만 우리는 시간적 여유가 있
몇 주째 방치된 두부 일주일에 한 번 장을 본다. 장보기 전에 항상 냉장고를 체크하는데 두유 두부 달걀 다섯 개 쵸콜렛 (베이킹용) 음음… 냉동실은 꽉 차있지만 이 정도면 잘 비웠다. 왓츠
수다를 떨며 갔던 기억이 날 것도 같고, 지금 막 머릿속에서 만들어 낸 거 같기도 하고 그렇다. 대저 기억은 언제나 과거가 즐거웠다며 속삭이는 법. 지금도 그렇지만 호주식 디저트 및
5.17~23일 일주일 정도 있었던 호주 이야기를 두 달이 지나서 기록해 본다. 도착 출발 날 감기 기운으로 비행기에서도 잘 못 자서 많이 신나지 않았던 도착 날 ㅎ_ㅜ 성덕 내가 좋아하는